디지털창신(대표 김창신, www.cscamera.com)은 가방의 형태와 모양에 제약이 없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카메라 장비용 플렉시블 파티션을 선보였다. 이 회사 관계자는 "파우치의 바탕이 되고 있는 12개의 쿠션이 일정한 형태를 유지하는 고정된 스타일이 아니라, 각기 다른 형태와 모양에도 구애받지 않고 유연하게 모양을 잡아주기 때문에 파티션을 사용하는 가방에 잘 들어맞는 장점이 있다"고 설명했다.
0
78
4
2 
홈페이지
씨에스타, 카메라장비용 플렉시블 파티션 선보여
